

1. 북한 당국 동향
1) 단천광업총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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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인민경제 계획 7.5% 초과 달성, 룡양광산·백바위광산·광천광산·룡천광산·성진내화물공장·단천광산기계공장은 10월 목표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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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덕광업연합, 대흥청년영웅광산 등 총국안의 여러 부문 성과 달성 [민주조선, 11/5] |
2) 석탄공업성
① 10월 석탄 생산 추진 및 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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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창지구탄광연합은 9월 석탄생산 계획 1.6% 초과 달성, 득장지구탄광연합 룡산·명학·득장청년탄광은 화력탄 생산 계획 달성, 덕천지구탄광연합 조양·개천·제남·형봉탄광은 연속천공으로 석탄채취율을 높여 분기 간 석탄생산 증가 [노동신문, 10/3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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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창지구탄광연합 남덕청년탄광, 인포청년탄광은 상반기 목표 초과 달성, 순천지구의 2.8직동·령대탄광, 덕천지구의 제남·덕성탄광, 개천지구의 조양탄광, 득장지구의 득장청년탄광, 강동지구의 흑령탄광 화력탄생산 성과 달성 [노동신문, 10/12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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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천지구탄광연합 석성탄광개발공사에 필요한 소철레일 및 정대를 비롯한 설비·자재 공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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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원지구탄광연합 태산탄광, 순천지구 2.8직동청년탄광, 천성청년탄광, 덕천지구탄광연합 남양탄광에서 새 갱 개발공사 추진 [민주조선, 10/18] |
② 11월 석탄 생산 추진 및 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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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말까지 수백개의 예비채탄장을 확보, 순천탄광연합은 100여개의 예비채탄장 확보, 북창탄광연합은 전년 동기 대비 예비채탄장 수를 1.2배 향상 [노동신문, 11/2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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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천, 개천, 강동, 구장, 안주지구탄광연합 석탄생산 일정 성과 달성 |
③ 9월 석탄 생산 추진 및 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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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첫 월부터 전년 동기 대비 6만여 톤의 석탄을 증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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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창지구탄광연합은 11월 30일까지 연간 석탄생산 계획 달성, 전년 동기 대비 20만 톤 석탄 증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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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천지구탄광연합은 연초에 지난 40연간 캐낸 석탄의 근 3배에 해당한 수억 톤에 달하는 석탄 매장지를 탐사 확증 [민주조선, 12/15] |
3) 채취공업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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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분기와 9월 계획 각각 44%, 48.2% 초과 달성(동 광석 27.7%, 31.6%, 연 광석 9.4%, 36.2%로 초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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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파광산, 문평제련소, 상농광산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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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업관리국, 합금원소관리국, 량강도광업연합기업소는 지난 3분기, 9월계획 초과 달성 [민주조선, 10/5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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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간 전기아연 생산계획을 9월에 결속한 문평제련소는 올해 중에 유산, 알루미나 생산 공정 완공을 목표로 시험생산 추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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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0일을 맞으며 혜산청년광산, 리원광산은 연간 목표 달성, 성천·시중광산은 일정 성과 달성 [민주조선, 10/22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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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인민경제 계획 89% 초과 달성, 전년 동기 대비 1.5배 이상 향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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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동강축전지공장은 10월 계획 3.8배, 문평제련소 94%, 성천광산 13%, 은파광산 42%, 12월5일청년광산 3% 초과 달성, 상농광산 목표 달성 [민주조선, 11/8] |
4) 국가자원개발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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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탐사관리국은 예비탐사, 세부탐사를 진행하여 매장량이 풍부한 매장지를 확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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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해남도탐사관리국은 지질조사사업을 과학적으로 진행하여 개발전망이 좋은 철광석 매장지를 확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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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측량단·중앙광물자원조사단은 단천발전소 건설, 원산지구건설을 비롯한 중요 대상공사에서 제기되는 기반탐사를 선행하여 건설물을 지질공학적 기초에 근거하여 건설하기 위한 국토탐사에서 성과 달성 [노동신문, 11/16] |
5) 금속공업성
① 철 생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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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성광산은 10월 말까지 연간 생산계획 초과 달성 [노동신문, 11/13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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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남전극공장, 흥산광산, 황해제철, 김책제철, 부령합금철공장, 보산제철소 일정 성과 달성 |
② 설비보수·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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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리마제강 6천 톤 프레스가열로에 고온공기연소기술 도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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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해제철연합 중량레일용 소재 생산 종전 대비 1.2배 향상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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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진제강소 갈탄을 원료로 함탄 구단광 생산 전년 동기 대비 1.3배 향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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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령합금철공장 갈탄건류로가 건설되어 갈탄으로 반성코크스 생산 [민주조선, 12/15] |
6) 채취기계공업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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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말까지 연간 공업 총 생산액 계획 9% 초과 달성 [노동신문, 10/15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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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주펌프공장, 신의주광산기계공장, 장산전기공장, 동림전기공장 등 연간 현물지표별 계획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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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계획 16% 초과 달성, 전년 동기 대비 1.5배 이상 향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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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표별로 전동기·펌프·권양기·감속기 각각 81%, 16%, 100%, 41.7% 초과 달성, 전차 생산계획 달성 [민주조선, 11/5] |
7) 전력공업성
① 전력 생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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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천·청천강·동평양화력발전소, 허천강발전소는 9월 전력생산 계획 달성 [노동신문, 10/3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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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풍발전소, 서두수발전소, 부전강발전소,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, 장진강발전소, 북창화력, 평양화력발전소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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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력발전부문에서 11월 16일 현재 전년 동기 대비 1.2배의 전력생산 실적을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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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일러와 터빈발전기를 보수하고 공기예열기와 승수관의 기술개조로 종전대비 발전기의 가동시간 증가 [노동신문, 11/17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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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전력생산 계획 달성 [민주조선, 11/5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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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풍발전소, 서두수발전소, 태천발전소, 허천강발전소, 북창화력, 평양화력, 순천화력, 청천강화력발전소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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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화력발전소 전년 동기 대비 전력생산 34.8% 초과 달성, 북창 43.8%, 평양화력 14.3% 초과 달성 [민주조선, 11/10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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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첫 10일 기간 계획 대비 1300여만 kwh 전력 증산 [민주조선, 12/15] |
② 설비보수·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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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0일까지 화력발전소의 설비대보수공사 총 공사량의 80% 돌파하고 그 성과 확대 [민주조선, 10/14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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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창, 평양, 순천, 동평양, 청천강화력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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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력발전소들은 능률적인 X형 수차도입과 수자식조속기설치 등 발전설비의 현대화 추진, 북창화력은 14호기와 2호 터빈 발전기를 비롯한 설비의 대보수공사 완공 [민주조선, 10/18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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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형수차를 도입하면 현재보다 발전기의 효율을 높일 수 있으므로 전력 생산량을 증가할 전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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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적으로 120여대의 주변압기와 3300여km의 배전선로를 개조, 문덕애자공장은 새로운 생산 공정을 확립하고 연간 10만 여개의 각종 애자를 생산 공급 [민주조선 11/23] |
8) 철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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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전년 동기 대비 17만 2,000여 톤의 화물운송 증가, 10월까지 290여개 단위에서 연간 계획 달성 [노동신문, 11/14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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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화물 수송량 계획 달성 [민주조선, 11/8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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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양철도국·함흥철도국·개천철도국·청진철도국·나선철도국 물동수송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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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간 용접레일 설치 계획 9월 5일까지 달성, 철길레일을 용접레일로 교체하기 위한 사업 마감단계 추진 [노동신문, 12/8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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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양철도국, 개천철도국, 함흥철도국, 청진철도국 일정 성과 달성 |
9) 화학공업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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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인민경제계획 2% 초과 달성, 전년 동기 대비 1.2배 이상 향상 [민주조선, 11/8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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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8비날론, 흥남비료연합, 남흥청년화학, 봉화화학공장, 평양고무공장, 해주·원산화학공장, 소금공업관리국 제염소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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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학건설·순천화학연합은 탄소하나화학공업 착공(17년 5월)후 저탄장, 메탄올저장장, 순환수냉각탑, 탈염수장, 종합조종실, 순환수펌프장, 발생로, 냉각탑 등에 대한 기초 콘크리트공사 결속 [민주조선, 12/21] |
10) 건설건재공업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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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분기 생산계획 30.6% 초과 달성(시멘트 6.3%, 판유리 13%, 건설 조립 119.8% 초과) [민주조선, 10/5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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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인민경제 계획 26.6%, 시멘트 생산 계획 37.5%, 판유리 생산 계획 22.6%, 건설 조립액 계획 12.2% 초과 달성 [민주조선, 11/8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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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천세멘트, 천내리세멘트, 청진금속건설, 부령수력발전건설, 봉산화학건설, 례성강수력발전건설, 강동수력발전건설, 금야강수력발전건설, 대안친선유리공장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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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천발전소 건설을 비롯한 중요 산업건설 추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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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원시멘트연합은 6월 19일까지 상반기 생산 계획 6% 초과 달성, 11월 18일까지 연간 생산 목표를 달성 [민주조선, 12/21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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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천시멘트연합, 천내리시멘트공장, 대안친선유리공장 일정 성과 달성 |
2. 광산기업 동향
1) 함경남도 검덕광업연합기업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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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골광산 4.5갱 고경찬소대는 10월 5일까지 3년분 인민경제 계획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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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약 장입방법을 개선하여 미터 당 폭약소비를 종전보다 20% 절감하면서 1회 발파에 2만 5천 톤의 광석을 생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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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간 계획 3배로 초과 달성하면서 폭약은 3.2톤, 정알은 100알 절감 [노동신문, 10/14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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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단계로 수백만 톤 능력의 제3선광장 부선계통을 100%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전기·노력 절감형으로 개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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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선광장 충분한 시험생산 결과 종전보다 전력, 시약, 노력을 절감하면서 부선 실수율은 2% 향상 [노동신문, 10/30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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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선광장 1단계 공사는 종전의 부유식 선광설비 대신 공기기계식 부선기를 제작하여 설치하는 공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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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리 구간의 운반노선, 남부·북부 심부 운반계통의 철길 개건을 실현하여 광물증산 토대 구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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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리 구간의 운반 노선은 복선으로 철길 총 연장 길이가 2만여 미터 도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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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부지구 6000미터구간에 대한 배수계통개건공사, 17수직갱보수공사, 4.5청년전차갱 광석저광장, 컨베이어사업소 조광 파쇄장 개건공사 추진 [노동신문, 11/14] |
2) 함경남도 룡양광산 [노동신문, 11/2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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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십 연간 버리던 소립광을 수직로에서 경소마그네시아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토대 마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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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1톤당 연료 소비와 생산량은 덩어리광석을 이용할 때와 차이가 없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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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산에 입광 경소로 2기가 새로 건설되어 덩어리 광석만을 골라서 생산하던 경영방식 개선 |
3) 평안남도 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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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진에 필요한 화공품과 동발나무 등을 최우선적으로 공급 [민주조선, 10/6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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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8직동청년탄광, 천성청년탄광, 령대탄광 화력탄생산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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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발나무 공급과 예비채탄장 확보, 갱내작업의 기계화 등 석탄생산에 필요한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 [민주조선, 10/25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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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천탄광기계공장, 은산탄광설비부속품공장, 2.8직동청년탄광, 순천콩크리트동발공장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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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에 5개의 갱과 50여개의 채탄, 굴진단위들이 연간 계획 달성 [노동신문, 11/7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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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8직동청년탄광, 천성청년탄광, 령대탄광, 순천탄광기계공장, 순천탄광콘크리트동발공장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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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8일까지 계획 대비 수천 톤의 화력탄을 증산하여 화력발전소에 공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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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8직동탄광은 1주일 동안 계획 대비 2천여 톤의 화력탄을 증산하여 화력발전소 공급 [민주조선, 11/10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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령대탄광, 천성청년탄광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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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7일까지 연간 계획 3% 초과 달성하고 6만 3000여 톤의 애국탄 증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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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굴진·준비굴진은 각각 3%, 5% 초과 달성되고 수십 개의 예비채탄장 확보 [민주조선, 12/31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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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8직동, 천성청년, 령대탄광, 순천탄광기계공장, 순천탄광콘크리트동발공장 일정 성과 달성 |
4) 평안남도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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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hp권양기를 200hp권양기로 개조하여 10월초부터 가동함으로써 석탄생산을 증가할 수 있는 전망 확보 [민주조선, 10/31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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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봉탄광, 월봉탄광, 덕성, 제남, 덕천탄광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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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남탄광은 10월 기본굴진 계획 1.2%, 준비굴진 계획 21.2%, 사갱굴진 계획 1.6% 초과 달성 [민주조선, 11/15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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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창청년탄광, 덕천탄광, 형봉탄광 화력탄 생산 일정 성과 달성 |
5) 평안남도 득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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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광사이의 경영업무 정보체계를 확립하여 경영관리의 과학화, 정보화를 실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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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 휴게실과 회의실에 컴퓨터에 의한 현장 과학기술 보급체계를 구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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득장탄광기계공장은 견인력이 종전의 전차 대비 1.3배 이상이고 전력손실을 없애고 전기 및 기계적인 충격으로 인한 전동기와 전차부품의 마모를 줄일 수 있는 축전지 전차를 제작 도입 [노동신문, 10/22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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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기업소 산하 4개 단위가 2년분 계획 달성하였으며 48개의 갱과 채탄중대, 굴진소대가 연간 계획 달성 [노동신문, 11/19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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득장청년탄광, 명학탄광, 룡산탄광, 득장탄광기계공장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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득장청년탄광 6갱과 3갱이 연간 석탄생산 계획 결속하고 현재 1만 9200여 톤의 석탄을 증산 [민주조선, 11/22] |
6) 평안남도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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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5일까지 10개의 채탄중대, 22개의 굴진소대, 3개의 석탄탐사대에서 2년분 연간 계획 달성 [민주조선, 10/27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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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천탄광, 자강도공급탄광, 신립탄광, 조양탄광, 봉천탄광, 봉천석탄탐사대, 조양석탄탐사대, 람전석탄탐사대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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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공강·압축기·공기식버럭적재기·화공품 생산지를 비롯한 자력갱생 기반 구축 [노동신문, 11/9] |
7) 평안남도 북창지구탄광연합기업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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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덕청년탄광과 회안청년탄광에 여러 대의 권양기와 압축기를 공급하여 해당 단위의 석탄생산을 증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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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안청년탄광은 수백정의 침목을 공급받아 700여 미터에 달하는 불비한 전차노선을 복구함으로써 운반능력을 개선 [민주조선, 10/27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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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8일까지 월 석탄생산 목표와 화력탄 공급 계획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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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덕청년탄광, 인포청년탄광, 회안청년탄광, 송남청년탄광, 송남탄광기계공장, 원평세멘트공장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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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안석탄탐사대는 10월 8일까지 시추굴진, 탐사굴진, 확보매장량 조사를 비롯한 연간 탐사계획 달성 [노동신문, 11/2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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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해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 수 있는 예비채탄장을 40여개 구축하고 매달 석탄생산 계획 1.2배 초과 달성 [노동신문, 11/10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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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탄 채굴설비 및 부품을 정상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강화하여 설비 가동률 향상 [노동신문, 11/30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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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난탄광기계공장, 남덕청년탄광, 인포청년탄광, 회안청년탄광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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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계획 달성하고 하반기에 매달 석탄생산 목표와 화력탄 생산계획 초과 달성하고 10월 말까지 8만 4천여 톤의 석탄 증산 [민주조선, 11/14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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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탄생산 계획이 매일 14% 초과 달성되고 15일간 7100여 톤의 석탄 증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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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덕청년탄광은 채굴공정 관리를 강화하여 석탄채취율을 80%이상 높이면서 매일 250여 톤의 석탄을 증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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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포청년탄광은 석탄생산 목표를 14%초과 달성하였으며 현재까지 1900여 톤의 애국탄 확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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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안청년탄광은 300미터 선로구간의 침목을 교체하여 종전 대비 운반능력을 개선 [민주조선, 11/18] |
8) 평안남도 조양탄광 [노동신문, 10/1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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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율적인 긁개 식 사슬컨베이어 설계를 완성하고 자체 제작 도입하여 종전 대비 석탄 생산량을 1.2배 향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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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트컨베이어 유연기동 장치를 제작하여 3대의 벨트컨베이어에 도입함으로써 설비의 기동 및 정지 시 전동기의 전압안정 조종으로 전동기를 보호하고 운반능력을 1.4배 향상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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쇳 동발 회수기와 컴퓨터에 의한 수자 식 고 절연 저항측정기를 비롯한 능률적인 설비·장치를 제작도입하여 석탄 생산성과 확대 |
9) 평안남도 덕천탄광 [노동신문, 10/1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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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초 탄광은 바람량이 많으면서 종전 대비 소형화되고 설치와 분해가 쉬운 새로운 양면 흡입식 원심통풍기를 자체로 제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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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 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용도의 배관들을 자체로 생산 공급하고 그 연결 방법을 새롭게 혁신하여 자재를 절감 |
10) 평안남도 2.8직동청년탄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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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중 15일 동안 계획대비 1만여 톤의 석탄 증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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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탄연구원과 협력하여 공기 복합 식 선탄공정을 확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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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연 축에 의한 탄층 천공기를 생산에 도입하여 굴진속도를 이전 대비 2배로 향상 [노동신문, 10/18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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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트컨베이어 로러를 다양한 재료로 혼합하여 질 좋은 로러로 제작하는데 성공함으로서 벨트컨베이어 정상 가동에 성공 [노동신문, 11/30] |
11) 평안남도 남덕청년탄광 [노동신문, 11/1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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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4월부터 동발나무를 대체하여 굴진막장에 새로운 막대동발 도입으로 수많은 동발나무를 절감함으로써 석탄 증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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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대동발은 굴진막장의 천정에 일정한 각도로 1미터 남짓하게 구멍을 뚫고 낡은 쇠바줄을 풀어 마련한 중선을 거기에 넣은 다음 시멘트 몰탈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시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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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진막장에 막대동발이 도입된 결과 한 달에 적어도 130입방의 동발나무를 대체 |
12) 평안남도 남양탄광 [노동신문, 12/2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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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여 기간에 2단계 벨트컨베이어 공사 완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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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광의 생산능력이 종전 대비 20만 톤 확장되어 주체비료 생산과 석탄가스화에 의한 탄소하나화학공업에 필요한 원료를 공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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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갱·5갱·6갱의 석탄운반 거리가 대폭 감소하고 갱의 생산능력이 1.4배 향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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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내 하차장이 있는 곳에 많은 석탄을 저장할 수 있는 저탄장 건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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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천 수백 미터 벨트 갱의 전 구간에 대한 영구화가 실현됨으로써 생산 정상화 토대 구축 |
13) 평안남도 자강도공급탄광 [노동신문, 11/1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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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까지 연간 석탄생산 목표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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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십 대의 탄차를 수리하고 전차선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현재까지 수만 톤의 석탄을 증산 |
14) 강원도 문천탄광 [노동신문, 12/1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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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5일까지 연간 석탄생산 계획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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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굴진과 준비굴진을 강화하여 예비채탄장 확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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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크리트동발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갱 작업의 기계화 비중을 향상 |
15) 평안북도 룡등탄광 [민주조선, 11/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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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크리트 동발을 이용하여 나무 의존도를 없앨 뿐만 아니라 자체로 탄차 베어링 생산기지를 꾸려 탄차의 가동률과 이용률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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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산지휘체계의 정보화와 선무덕 지구의 300중단 벨트화를 실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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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괴식채탄법을 도입하여 다량채굴, 다량운반으로 석탄생산 증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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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갱, 1갱, 6갱, 10갱 일정 성과 달성 |
16) 함경북도 무산광산연합기업소 [노동신문, 11/1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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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형분쇄기대치차를 자체로 가공함으로써 종전대비 분쇄기의 가동률을 향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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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광부문의 자력선별기 전동장치 구조를 개조하여 단위 시간당 생산량을 1.2배 향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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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식 철정광 회수기를 개발 제작하여 도로와 저광장주변에 누실된 정광을 회수·선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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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입에 의존하던 대형자동차의 수지제동판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 가동률을 2배 이상 향상 |
17) 량강도광업연합기업소 [민주조선, 11/2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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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일광산 남갱·7월8일갱·청년갱 침수복구와 광물·선광생산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 추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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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파청년광산의 광물생산 계획 달성을 위한 4개의 채굴장 확보 추진 |
18) 양강도 혜산청년광산 [노동신문, 10/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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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광물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1.2배 향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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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화 선광라인은 생산조건이 유리한 심부에 2개의 채굴장 조성, 갱내전차운반계통에 윤환선을 설치하여 광석운반 능력을 종전 대비 2배 향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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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신갱은 수직승강기와 권양기를 개조하여 생산을 정상화, 6월3일·8월26일갱은 채굴장을 확장하고 압축기·착암기의 가동률을 높여 일 발파회수를 3회 이상 증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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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사갱은 배수계통 굴뚫기 계획 일 20%, 최고 80%이상 초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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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15기술혁신돌격대는 부선, 마광, 파쇄계통의 공정을 개조하여 선광 실수율을 향상 |
19) 함경북도 금바위광산 [노동신문, 10/1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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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5일까지 연간 광물생산 계획 10% 초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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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체의 힘과 기술로 농축기·마광기·분급기를 비롯한 설비를 제작 설치하여 광석처리 능력을 1.5배 이상 향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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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산은 올해 발파가스 중화제를 비롯한 광물생산을 높일 수 있는 선진기술도입 |
20) 황해북도 홀동광산 [노동신문, 10/1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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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석 갱 상부수준에 매장량이 풍부한 채굴장을 개발하여 광산의 전망을 개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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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간 계획 8월 23일까지 7%이상 초과 달성, 선광장의 광석공급 계통에 요동급광기를 제작 설치하여 생산 공정의 기계화를 실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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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광용수 계통에 활성수를 도입하여 많은 시약을 절감하면서 선광 실수율을 향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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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선기에 능력이 큰 전동기를 교체 설치하고 마광기축받이 부품을 개조함으로써 많은 전기를 절감 |
21) 황해북도 은파광산 [노동신문, 10/2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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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명갱·굴진갱은 6월까지 연간 광물생산 계획 초과 달성하고 광물생산 확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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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명갱은 정대와 정머리 알, 물 호스를 비롯한 자재와 부품을 자체로 조달하여 착암기의 가동률을 정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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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진갱은 저광사를 확장하고 압축기·권양기를 비롯한 생산설비의 정상가동 유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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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광라인은 파쇄기와 마광기를 비롯한 설비관리를 강화하여 정광품위를 높이기 위한 사업 추진 |
3. 가공·제련기업 동향
1) 함경남도 단천제련소 [민주조선, 11/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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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중순 설비 대보수에 진입하여 배소·유산·전해·주조 등 모든 생산 공정의 보수를 2개월 내에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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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소라인은 가스 세척탑을 비롯한 유산건조탑, 배소송풍기 등 모든 생산 공정이 일일 계획 초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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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해라인은 전해액 냉각탑, 전해조를 비롯한 여러 공정의 대보수 계획 초과 달성 |
2) 함경남도 단천마그네샤공장 [노동신문, 11/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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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합적인 내화물생산기지를 꾸리고 첫 마그-탄소벽돌을 생산하였으며 마그벽돌, 부정형내화물 등을 생산할 수 있는 물질적 토대 구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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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과학원 자동화연구소, 전기연구소, 열공학연구소, 단천지구광업총국 내화물연구소, 단천공업대학이 내화물 생산기지 건설 기여 |
3) 황해북도 황해제철연합기업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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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산 전극에 의한 강철생산에 성공, 산소열법용광로의 기술경제적지표 개선, 새로운 망간철 생산공정 확립 [노동신문, 10/11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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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료라인은 정광과 석탄, 석회석을 비롯한 원료의 혼합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고 내부예비를 동원하여 용광로에 원료를 정상 공급 [민주조선, 10/5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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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중순까지 혜산-삼지연 철길건설에 필요한 중량 레일 생산을 결속 [민주조선, 10/18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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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소열법용광로 가동률을 정상화하여 10월 주체철 생산계획 달성 [노동신문, 11/1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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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체로 망간철을 생산 공급할 수 있는 선광능력 확장공사를 추진 [노동신문, 11/9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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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부지역에 무진장하게 매장되어 있는 망간토 개발을 위한 종전 채굴장과 선광공정의 2배에 달하는 새로운 망간철 생산능력 확장공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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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체적인 산소열법용광로 운영을 강화하여 11월 주체철 생산계획 달성, 주체철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연료 공급을 선행하면서 용광로와 산소공급계통 가동률 향상 [노동신문, 12/4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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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간토 선광능력 확장공사 완성과 함께 망간토 2선광장 시험생산이 성공적으로 진행 [노동신문, 12/16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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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꾸린 망간토 선광계통은 설계와 제작설비를 100%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마련한 주체적인 합금철 생산 공정 |
4) 함경북도 김책제철연합기업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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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소열법용광로 건축공사·설비조립·폐열보일러·원료계통컨베이어·산소분리기의 부분별 시운전 마감 단계에서 추진 [노동신문, 10/13] |
5) 평안남도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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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호 소성로에 이어 3호 소성로에 대한 대보수 추진, 원료·조합원료·소성·시멘트·내화물·원료반출·석탄분쇄라인 생산성과 달성 [민주조선, 10/17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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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회석·점판암·석고를 비롯한 시멘트 원료를 정상 공급하기 위한 사업 강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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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분갈탄에 의한 소성로 무 중유 착화 방법을 도입하여 시멘트 생산 공정의 주체화, 현대화를 실현 [민주조선, 10/22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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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갈탄에 의한 소성로의 무 중유 착화에 성공함으로써 시멘트공업의 주체화 성과 달성 [민주조선, 11/30] |
6) 함경북도 청진제강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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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단광수직로에 새로운 방식의 열풍 순환공정 확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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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공정은 노안에서 발생하는 열을 처리하여 노의 배소부분에 공급함으로 산화배소 속도를 증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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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형식의 구단광 수직로는 연료를 절감하면서 구단광 생산을 1.3배 이상 증가 [노동신문, 11/11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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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부지구 갈탄에 의한 함탄산화배소 구단광 생산체계를 확립함으로써 무연탄을 쓰지 않고 북부지구의 갈탄을 가지고 구단광을 생산할 수 있는 토대 구축 [노동신문, 11/18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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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단광라인은 수직로에서 북부지구의 갈탄으로 구단광 생산을 1.5배 향상 [민주조선, 11/17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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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분탄, 회전로, 동력, 내화물, 용수라인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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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부갈탄에 의한 함탄 구단광 생산 공정을 확립하여 구단광 생산성을 1.3배 이상 향상 [민주조선, 12/8] |
4. 탐사 및 기술연구 동향
1)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 [노동신문, 10/3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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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덕광산에서 수백 만 톤 능력의 새로운 공기기계식부선기에 의한 선광공정 구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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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광공학연구실은 저품위 망간토를 이용한 망간철 생산방법을 연구하여 황해제철연합에 도입함으로써 합금강생산의 주체화를 실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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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 통기 능력을 2배로 높이고 전력소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양면흡입식 원심통풍기를 개발하여 탄광에 도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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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 저광 식 채광법에 의한 돌소금 광석채굴 공정 확립, 큰 구멍 천공대차의 확대 도입, 보도 블로크 백화현상방지를 위한 첨가제를 개발 |
2) 평성석탄공업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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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형의 축전지교류전차를 개발, 전차의 핵심설비인 비동기전동기에 대한 설계 및 제작을 완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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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제통풍을 실현할 수 없는 탄광전차 조건에 맞게 전동기의 온도가 허용온도를 넘지 않도록 제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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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전방식을 정 전류충전 방법과 정 전압충전 방법을 결합한 고속충전 방식으로 해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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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동기속도를 원활하게 조절할 수 있는 주파수변환기에 대한 설계제작에 성공함으로써 전차개발 사업에 기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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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전지교류전차는 동력축전지와 2대의 교류견인전동기, 주파수변환기·조종장치·충전기·운전조종기·기계장치 등으로 구성 [노동신문, 10/27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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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무연탄을 땔감으로 이용하는데 필요한 활성첨가제를 자체의 원료로 개발 [노동신문, 11/20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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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성첨가제로 연소의 안정성을 보장하면서도 아류산 가스방출 농도를 허용한도 보다 낮출 수 있도록 최적 배합조건 확정 |
3) 김책공업종합대학 [민주조선, 12/1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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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절감형 설비인 휴대용 석탄회분 측정기를 제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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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탄분석기에 설치된 전기가열로의 구조와 재료, 열 이용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새로운 분석설비 개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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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양화력, 월봉, 룡등탄광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 도입한 결과 사용에서 편리하고 최소의 전력으로 측정시간을 단축 |
4) 양강도 탐사관리국 [민주조선, 10/2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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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행 지하자원 탐사와 함께 단천발전소 건설을 위한 선행탐사를 추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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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천발전소 건설을 위한 물길터널 노선지질조사를 선행하기 위한 사업 추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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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 수문지질탐사대는 탐사우물파기, 지질도랑 파기, 골재탐사 등 탐사과제 수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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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사강·후창지질탐사단은 시료채취, 지질조사 및 물길터널 기반탐사 추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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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암지질탐사대·도지질조사측량대는 물막이언제탐사와 물길터널 탐사에 착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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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산·룡암지질탐사대는 1.5미터이상의 두께로 땅이 동결된 조건에서도 단천발전소 건설을 위한 선행탐사를 지난 6월말까지 결속 |
5) 중앙물리탐사단 [민주조선, 11/2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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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주지역에서 갈탄탐사를 진행하고 2개소의 세부탐사 대상지까지 확보함으로써 연간 지표별 탐사계획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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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천발전소 기반조사를 추진하여 과학적인 시공 설계를 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 확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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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길터널 기초탐사에 새로운 탐사방법을 도입하여 탐사목표 조기 달성 |
5. 인프라 동향
1) 함경남도 단천발전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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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압수조 수직갱과 하부 터널, 철관로 터널을 비롯한 조압수조부문 갱 굴진 작업을 결속 [노동신문, 10/18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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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전기실 기초굴착 97%, 여수로 콘크리트치기 20%, 작업 갱 굴진 50%이상 추진, 수백 미터의 기본물길 굴진 실적 기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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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지도국 여단은 2개월 여 기간에 막장안의 설비장 건설과 사갱 공사를 위한 수백 미터의 굴진실적 달성 [노동신문, 10/24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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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원·순천시멘트는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시멘트 공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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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의주광산기계, 사리원광산기계, 대안중기계, 전천착암기공장은 설비·부품·자재를 정상 공급 [민주조선, 11/25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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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해남도물길건설돌격대, 평안남도·자강도여단은 작업갱 굴진을 목표대비 1개월 앞당겨 수행함으로써 기본물길 공사에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 확보 [노동신문, 12/28] |
2) 함경남도 단천항 [민주조선, 12/2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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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일까지 연간 목표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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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중기 조종체계를 새로 확립하고 접점을 본래의 1/4로 줄여 많은 자재와 전기를 절감하면서 기중기 운영을 정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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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계량 검측수단을 도입하여 상하선작업에서 정확성을 유지하고 벨트 상선기를 자체의 실정에 맞게 개조하여 단천지구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처리할 수 있는 토대 구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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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관단위와 합심하여 방파제 보호용 부재생산에 필요한 자재를 공급하여 항만의 안전성 향상 |
3) 평안남도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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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분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석탄분쇄기의 주 감속기 개조와 새로운 초형정밀주조방법에 의한 급수펌프날개생산 등 10월 초까지 전력생산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8건의 기술혁신안 도입 [노동신문, 10/19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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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에 들어와 첫 10일 기간에 전년 동기 대비 3천 7백여만㎾h의 전력을 증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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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탄 분쇄설비의 주 감속기를 개조하여 미분탄 생산성을 전년 대비 향상 [노동신문, 11/16] |
4)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[민주조선, 11/1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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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9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전력 생산량을 8.4% 증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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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생산·터빈·운탄라인, 열설비보수사업소 일정 성과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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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소-무연미분탄 착화기술을 도입하여 보일러의 무 중유착화 도입 추진 |
5) 평안남도 순천화력발전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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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전력생산 계획 달성, 발전기와 터빈의 진동을 측정하고 진단하는 체계를 모든 호기에 도입하여 설비의 정상가동 유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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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일러의 승수관 구조를 개조하여 연소 효율을 향상 [노동신문, 10/2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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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생산라인은 송풍기와 배풍기의 날개를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진동현상을 없애고 송풍량을 증가함으로써 중유를 절감하면서 많은 증기를 생산 [노동신문, 10/19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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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압전동기 연기동방법이 도입됨으로써 고압전동기의 고장이 없어지고 수리에 지출되던 많은 노력과 자재를 절감, 발전설비의 가동률을 향상 [노동신문, 11/3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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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빈라인은 주파수변화에 따르는 합리적인 운전조작방법을 도입하여 전년 동기 대비 매일 평균 많은 량의 전기를 생산 [민주조선, 11/25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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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중순까지 전년 동기 대비 전력 생산량을 1.2배 향상하고 전력생산 계속 확대 [민주조선, 12/3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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