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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시기별 단천발전소 건설 추진 경과(노동 2017.6.3)
O 김일성 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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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년 2월 금강산발전소 건설부문일군협의회에서 새로운 수력자원 개발 방식을 도입한 단천발전소 건설 구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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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년 1월 경제부문책임일군협의회에서 40~50만㎾ 능력의 단천발전소 건설 설계를 검토하고 건설대책 강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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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년 1월 말 함경남도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기존 발전소 증설보다 단천발전소 건설을 먼저 추진할 것을 지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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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년 10월 수력발전소 건설부문일군협의회에서 양강도 강하천에 수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전기를 생산한 후 그 물을 단천발전소로 이동하여 전력을 생산할 것을 지시 |
O 김정일 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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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1월 당중앙위원회에서 단천발전소가 건설되면 전력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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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5월 당중앙위원회에서 화력발전소 개건과 함께 단천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지시 하달 |
O 김정은 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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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8월 단천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대책 수립 과업 제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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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0월 단천발전소 건설 준비 추진 과업 제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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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1월 신년사에서 단천발전소 건설을 비롯한 신규 발전능력 조성 언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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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4월 대규모 단천발전소 건설을 최단 기간 내 완공 과업 제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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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5월 제7차당대회에서 대규모의 단천발전소 건설 과업 제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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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5월 단천발전소 건설에 전당, 전군, 전민을 총 동원하여 단계별로 건설토록 과업 제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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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8월 단천발전소 건설역량 편성 관련 지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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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12월 노동력, 자재, 전력㎾당 원가를 잘 타산해본 후 수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토록 지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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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1월 신년사에서 단천발전소 건설에 역량을 집중토록 언급 (노동 2017.1.1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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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4월 단천발전소 건설을 최단기간에 완공토록 당중앙 위원회·국무위원회·내각 공동결정서 채택(노동 2017.5.19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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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월 신년사에서 단천발전소 건설 등 주요 대상 건설 추진을 언급 (노동 2018.1.1) |
□ 발전소 사업 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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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전형식 : 유역변경식 수력발전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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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전용량 : 약 60만㎾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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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기간 : 2020년까지 1단계 1,5,6호 발전소 건설 후 2단계 건설공사 추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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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범위 : 장진강·허천강·가림천 등 압록강 수계의 강하천 물을 160km의 터널을 뚫어 이송·발전 후 동해로 방류 |
□ 발전소 건설 동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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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5월 18일 단천발전소 건설 착공(노동 2017.5.19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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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천발전소 건설은 2단계로 나누어 추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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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단계 공사는 2020년까지 수십 ㎞ 구간의 1호 물길 터널, 5호 발전소와 댐, 1호·6호 발전소 건설 등으로 구성(노동 2017.6.3, 오늘의 조선 2018.2.21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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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재·설비·부품 조달 (민주 2017.5.31, 11.25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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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멘트는 황해북도 상원시멘트, 평안남도 순천시멘트에서 공급, 설비·부품은 천리마제강, 신의주광산기계, 사리원 광산기계, 대안중기계연합, 전천착암기공장, 안주펌프공장 등에서 공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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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력 투입(노동 2017.6.3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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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군부대, 성·중앙기관·도·직할시 돌격대, 속도전청년돌격대, 황해남도물길건설여단, 청천강-평남 관개자연흐름식 물길공사여단 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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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지원 조직(노동 2018.6.20, 민주 2018.8.1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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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천광업총국, 중앙검찰소, 대외건설지도국, 덕천·순천·북창탄광연합, 남흥청년화학연합, 순천시멘트연합, 화학건설연합, 안주펌프공장, 청천강화력발전소, 성천광산, 안주절연물공장 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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